잡지해석
-
20090605 NONNO 2/아라시 사쿠라이 쇼 (잡지해석)ワクワク/ 雑誌 2009. 5. 28. 22:11
5호 연속 솔로기획 2/嵐 vo.15 사쿠라이 쇼 (사쿠라이의 아라시) 이번회는 사쿠라이군과 함게 북카페에 안정된 어른스러운 공간에서 지적&유머러스한 토크를 캣치♡ [지금 뭘읽고 있어? 재밌어보이는 책 찾았어~] *해석에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음 지면 데이트 기획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사쿠라이군. 누구라도 인정하는 지성파의 그에게서 문화적인 무드를 맛볼 수 있는 "북카페데이트" 를 연출해 보았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거나, 체스를 하거나, 마치 서재에 있는 듯이 느긋함 속에서 보여온 지금 그의 머릿속은? [둘이서 예쁜 사진집을 본다거나 하는 것도 좋아.] 이런 가게 근사하네. 놓여있는 책도 센스있고. 당장 몇권인가 신경쓰이는 것을 찾아버렸어. (목소리를 낮추고) 근데 실은 나, "북카페"..
-
20090420 NONNO 2/아라시 마츠모토 준 (잡지해석)ワクワク/ 雑誌 2009. 4. 24. 21:19
5호 연속 솔로 기획 2/嵐 vol.12 마츠모토 준 (마츠모토의 아라시) -이번회는 주방에 들어선 마츠모토에 밀착! 오프모드의 손수요리 모습에 접근했어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웃음) 이것이 나의 특제 파스타!] *가로800픽셀 사이즈입니다.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해석에 오역, 의역 있을 수 있음) 솔로 지면 데이트 기획. 제 2탄은 마츠모토 군. 멤버도 인정한 요리 잘하는 그에게는 "요리 데이트"를 희망 ♡ 주방에 들어가기 무섭게 익숙한 손놀림으로 갸르송 에이프런을 감고서 작업개시. 면이 완전히 익을때 까지 불과 10분정도 사이에 솜씨좋게 재료를 조리하고, 훌륭히 파스타를 완성시켜 주었어. 맛있을 것 같은 향기가 가득한 사이에 보여온 "지금의 그"를 전합니다! 둘만 있는 것 보다..
-
20090405 NONNO 2/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잡지해석)ワクワク/ 雑誌 2009. 4. 18. 03:24
5호 연속 솔로 기획 2/嵐 vol.11 니노미야 카즈나리 (니노미야의 아라시) [영화에 게임에 마술. 나의 일상에 따라 들어와] 솔로기획, 제1탄은 니노미야군. 소박한 파자마 모습으로,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는 속내를 꾸밈없이 밝혀주었어. *가로 800픽셀 사이즈 입니다. 클릭하시면 더욱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해석에 의역,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회부터 시작되는 솔로기획에는 논노가 아라시의 멤버와의 지면 데이트를 프로듀스♡ 항상 이기에 라고 말하고 있는 니노군은 "감칠나는 파자마 데이트" 를 리퀘스트. 밤빛 사이에서 릴랙스한 분위기를 휘감은 그의 내면에 급접근! [노 플랜으로 즐거워하는 "집 데이트"란 최고야!] 오옷~. 테마는 "집 데이트?" 이해해 주는게 아닌가요?(히죽) 나에게 "밖에서 ..
-
200803 Duet Monthly Arashizm ver.16-1 아이바 마사키 [잡지해석]ワクワク/ 雑誌 2009. 2. 27. 01:42
※해석에 의역,오역 있을 수 있음. Monthly Arashizm ver.16-1 아라시의 작은 꿈이나 희망을 이뤄주는 코너-. 이번달은 2월에 주연무대가 결정된 아이바가 무대 리허설 들어가기 직전, 한가히 지내는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맛사지 살롱에 갔습니다. [아이바 마사키] *어떤걸 하는거지? *기분 좋아 ~ *꽤 많이 했네. *좋았어! 힘내자! [무대의 리허설 전, 잠깐의 릴랙스 타임. 몸도, 마음도, 반짝반짝하게?!] *zzZ *이봐, 매끈해♡ *지금부터 샤워 합니다 ♪ *박박- 이번에 아이바가 도전한 것은 "이어캔들". 이것은 불을 붙인 전용 캔들을 귀에 세워서 더러움을 흡수시키는 것. [나, 맛사지 같은거 받으면, 금방 자버려.] 라고 말하면서 침대에 엎드리자 긴장했는지 굳은 표정인 채, 곧바..
-
200903 Duet 아라시 _ 니노미야카즈나리의 일과 연애占 (잡지해석)ワクワク/ 雑誌 2009. 2. 20. 23:25
의역,오역 있을지도☞☜ 장난끼와 유리의 감성 절묘한 마술이 만난 기량 니노미야 카즈나리 1983년 6월 17일 도쿄출생 [기본운] 두뇌의 회전이 빠르고, 모든방면에 흥미진진. 감성의 안테나에 힛트하면 곧바로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천재적인 집중력의 결과로 언뜻보면 종잡을 수 없지만 그 속에서는 세밀하고 섬세한 감수성이 반짝인다. 강렬히 두드러지는 운을 갖고 있기때문에 해외의 활력은 이후에도 계속될 것 같다. 연기자 뿐만 아니라, 감독, 대본, 프로듀스의 재능까지. 2009년은 타고난 감성으로 존재감이 빛나는 해. 작사작곡등 아티스트 활동하기 좋은 기회. [연애운] 명랑함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지적인 무드가 생기거나, 보이시한데 실은 상처입기 쉽거나 하는 갭이 있는 여자에 끌리는 타입. 퀴즈같은 ..
-
200903 Duet 아라시 _ 마츠모토준의 일과 연애占 (잡지해석)ワクワク/ 雑誌 2009. 2. 20. 18:10
의역,오역 있을지도..☞☜ 쿨한 지성과 5프로의 열정 오감으로 뽑아내는 도취의 경지. 마츠모토 준 1983년 8월 30일 도쿄출생 [기본운] 등골이 쭉 곧게 핀 젠틀맨. 때때로 억지를 부리거나 고집부리거나 하는 일면도 있는건 있지만 쿨한 지성과 어른의 자각이 그것들을 통째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정서적으로는 평온하지만, 할마음과 지기싫어하는 기질은 남보다 갑절이나 됩니다. 오감이 발달해 있기때문에 "폭풍의 냄새" "공기의 색" 등을 의식해서 연기를 짜맞추기도 합니다. 시대에 피어 뽐내는 천성의 화려함을 지닌 자. 2009년은 학습의 해. 역사물이나 고전원작의 드라마 등으로 재능을 발전해 갈 듯. [연애운] 깔끔함이 감도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여자아이와 무드있는 연애를 할 타입. 특별한 것은 필요없지만, 장면..
-
200903 Duet 아라시 _ 아이바마사키의 일과 연애占 (잡지해석)ワクワク/ 雑誌 2009. 2. 20. 17:57
의역,오역 있을지도..☞☜ 유연하지만 고집쟁이 다른소재를 믹스한 치유계파 아이바 마사키 1982년 12월 24일 치바현출생 [기본운] 한마디로 말하면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 퓨어한 감각과 열심히 하는 마음이 평소에 전개하고 있어,결과적으로 천연빔을 발사시키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평온한 무드의 상냥한 오빠(형)이지만, 실은 지기 싫어하는 기질이 충만합니다. 자신은 자신, 사람은 사람으로써 도도한 개성을 갈고닦아 실적에 이어가는 것이 기본. 사람과 만남에 있어서 자유자재로 바뀔 수 있는 것은 천성의 매력! 2009년은 아직 숨어있는 가능성이 개화하는 해. [연애운] 취향타입은 보통의 감각으로 편안히 사귈 수 있는 여자. 간호사나 미용사 등, 자격을 갖고 땅에 발을 붙인 생활을 보내고 있는 여자가 의외로 어울..
-
200903 Duet 아라시 _ 사쿠라이쇼의 일과 연애占 (잡지해석)ワクワク/ 雑誌 2009. 2. 17. 21:15
※의역,오역 있을지도..☞☜ 불가능의 벽을 넘어가는 페어플레이 혁명자. 사쿠라이 쇼 1982년 1월 25일. 도쿄출생 [기본운] 자유적인 감성과 반짝거리는 호기심을 지닌 자. 상식이나 관습은 존중하지만, 그것을 무심코 넘어서 새로운 것을 도전한다. 개척자의 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에서는 매사에 바르게 책임을 가지고 연관하고 싶은사람. 아무리 바쁘더라도 치밀한 데이터로 뒷받침을 해서 현장에 부딪쳐 나아가는 작업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2009년은 비약하는 해. 지금까지의 노력이 크게 결실을 맺을 듯. [연애운] 함께 있어 무조건 즐거운 것. 친구같은 자연스런 느낌으로 연애를 키워가는 타입. 가치관이 닮아서 거만하지 않고 맛있게 밥을 먹는 여자라면 더욱 더 취향. 자신은 요령파가 아닌 의도여도 무의식적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