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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씩 발 살짝 담그는 별볼일 없는 일본블로그인데. 흔적을 남겨놓고 간 시이나노리코.; 관리(?)차....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젠 글읽기가 귀찮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펜. 까딱하면 볼이 빠져버려서 못쓰게 되는 것과 갈수록 비싸지는 가격이 흠이긴 하지만, 이미 익숙해져서 조심조심 쓰고있다. 슥슥, 적당한 두께에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그릴 수 있어서 좋다. 더 좋은게 있으면 써보고 싶기도 한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09년을 머릿속에 담고있는 나. 나는 이렇게 멈춰서 있는데 시간은 자꾸 흘러만 가는구나.
잠시나마. 고통도 걱정도 아무런 생각도 할수 없으니까 _ 나에게 웃음을 부탁해 :^D
충전중 그저 쉬는게 아니야_ Merry christmas + 1. 성적은 생각보다 잘 나오는것 같은데.. 아직 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주 적다는걸 느꼈다. 2. 여행계획중 70% 3. 자는게 참 행복하다. 4. 그와중에도 불안감은 계속 발끝에서부터 조금씩 스며드는 듯. 내가 벌써 졸업학년이라니!!!!!! 5. 그리고 /밥//케익//폭죽//해/ 네이트온을 사용한다면 저 이모티콘이 나올텐데...ㅋㅋㅋ 지금 현재 내 대화명임.
지내고 있지 않습니다. 나좀 꺼내줘요 -_-.... 5일만 참는다 ㅠ.ㅠ 누가 나한테 야!Ya 좀 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