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6 : Soo

*IMAGE _ Soo's minihompy


볼때마다 마오쨩이 생각나는. 귀엽다 핫 - 나만그래?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쇼핑몰에서 모델로 활동중.
알고보니, 이 언니 뮤지컬 배우구나...
TV에서 본건 스친소 였던거 딱한번..? 그때까지만 해도 일반인인줄 알았음.


서울은 대학로에서 뮤지컬,연극 쉽게 볼 수 있지만
부산은 그닥 활성화 되지않아서.. 요즘 경대근처에서 조금씩 하는것 같긴하다.

연극 참 오묘하고 즐거운 매력이있다.
예전에 한번 광수생각 보러 서울까지 올라가서 본적 있었는데.
굉장히 작은 소극장 안에서 생생한 연기자들의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고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다.



연극 보러가자 가자 -